요코하마 로열파크 호텔 외관입니다.
로비에 들어가자 마자 느낀점이 진짜 호텔이었네요.. 항상 국내여행 할때도 비지니스 호텔에서만 자본탓에
뭔가 웅장하고 부담스러운 서비스에 괜히 위축됐네요.
어떻게 타이밍이 잘 맞아서 조금 저렴하게 예약을 했기에 사실 별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사진이 이래서 그렇지.. 너무 넓어서 짐풀고 나갈때 미로찾기 하는줄 알았네요
.
욕실입니다. 전체사진을 못찍었는데. 딱 신주쿠에서 지냈던 방만했습니다.
그방이 작은방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엄청 넓었는데 방사진이 몇개 없네요. 딱히 기대도 안했는데
운좋게 코너쪽방에 배정되었나 봅니다.
객실뷰가 너무 좋아서 밤낮으로 창가쪽에서 앉아서 바라봤네요..
밑에사진은 조식레스토랑입니다.
혹시나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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